-
조회 수: 471, 2010-02-19 10:12:25(2010-02-19)
-
에제키엘 33:17,
네 겨레는 내가 하는 일을 부당하다고 한다마는, 네 겨레가 하는 일이야말로 부당하다.
요한1서 1:9,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느님께 고백하면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
---
우리는 이웃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들을 소홀히 하며
속으로만 좋은 생각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신실하게 대하셨기에
이제껏 우리가 살아있음을 기억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24 |
보지도 않고.....
+1
| 강인구 | 2516 | 2003-04-29 |
1323 | 김진현애다 | 2286 | 2007-05-21 | |
1322 | 청지기 | 2215 | 2003-03-16 | |
1321 | 김장환 엘리야 | 2157 | 2010-10-05 | |
1320 |
새로운 하루
+1
| 조기호 | 2068 | 2003-05-28 |
1319 | 이병준 | 1996 | 2003-04-30 | |
1318 | 김장환 엘리야 | 1993 | 2012-09-19 | |
1317 | 愛德 | 1992 | 2007-01-10 | |
1316 | 愛德 | 1984 | 2007-01-10 | |
1315 |
5-25
+1
| 김장환 엘리야 | 1929 | 2005-05-25 |
1314 | (엘리아)김장환 | 1892 | 2003-11-10 | |
1313 | 김장환 엘리야 | 1891 | 2012-08-29 | |
1312 | 愛德 | 1891 | 2007-01-27 | |
1311 | 愛德 | 1890 | 2007-02-02 | |
1310 | 愛德 | 1887 | 2007-01-17 | |
1309 |
나의 소리를 멈추고
+2
| 아롱이 | 1884 | 2003-05-01 |
1308 | 김장환 엘리야 | 1864 | 2003-09-24 | |
1307 | 김장환 엘리야 | 1863 | 2003-10-04 | |
1306 | 김장환 엘리야 | 1830 | 2003-05-14 | |
1305 | 愛德 | 1827 | 200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