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6, 2010-01-14 09:25:22(2010-01-14)
-
시편 49:15,
하느님은 나의 목숨을 구하여 죽음의 구렁에서 건져주시리라.
에페 2:4-6,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렇듯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셔서 하늘에서도 한자리에 앉게 하여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음의 사슬을 끊어버리셨습니다.
지금도 그분은 현존하십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분은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고
죄와 수치로부터 우리를 영광에 이르도록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지금도 사슬을 끊어버리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4 | 김장환엘리야 | 5425 | 2015-01-09 | |
1363 | 김장환엘리야 | 4903 | 2014-06-24 | |
1362 | 김장환엘리야 | 4646 | 2014-05-14 | |
1361 | 김장환엘리야 | 4492 | 2014-06-17 | |
1360 | 정석윤 | 4431 | 2012-12-12 | |
1359 | 정석윤 | 4368 | 2012-12-13 | |
1358 | 김장환엘리야 | 4361 | 2014-06-17 | |
1357 | 김장환엘리야 | 4335 | 2013-03-05 | |
1356 | 김장환엘리야 | 4216 | 2012-11-24 | |
1355 |
성만찬
+1
| 김장환엘리야 | 4196 | 2012-12-12 |
1354 | 정석윤 | 4076 | 2012-12-14 | |
1353 | 김장환엘리야 | 4011 | 2012-12-31 | |
1352 | 김장환엘리야 | 3931 | 2014-08-16 | |
1351 | 김장환엘리야 | 3871 | 2014-06-18 | |
1350 | 김장환 엘리야 | 3845 | 2003-04-02 | |
1349 | 박의숙 | 3761 | 2003-04-12 | |
1348 |
마태복음 6:33
+1
| 조기호 | 3661 | 2003-04-11 |
1347 | 김장환엘리야 | 3652 | 2014-04-28 | |
1346 | 김장환엘리야 | 3617 | 2014-05-07 | |
1345 | 강인구 | 3562 | 200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