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3, 2009-08-29 15:31:46(2009-08-29)
-
주여, 나는 "예"라고 하기가 두렵습니다.
주님은 나를 어디로 데려 가시는 것입니까?
나는 허탕칠까 두렵습니다.
나는 덮어놓고 백지에 도장을 찍기가 두렵습니다.
나는 한 번만이 아니라 자꾸만 "예"라고 대답할 것이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들아, "예"라고 대답해 다오.
나는 세상에 오기 위해 마리아의 "예"라는 대답이 필요했듯이
너의 "예"라고 하는 대답이 필요하다.
오늘 이 세상을 구원하는 데에 아무래도 너의 긍정적인 대답이 필요하다.
오 주님, 주님의 요구는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나 누가 주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내 나라가 아니라 주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라고 대답하게 하소서.
- 미쉘 퀘스트 -
* 주님은 오늘도 당신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주님 앞에 "예"라고 대답하는 자에게 최종 승리와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 승자가 되기를 원하거든 먼저 순종부터 배우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4 | 愛德 | 1094 | 2006-05-30 | |
323 | 김장환 엘리야 | 1094 | 2011-08-05 | |
322 | 愛德 | 1096 | 2006-12-02 | |
321 | 김진현애다 | 1097 | 2006-02-20 | |
320 | 김진현애다 | 1098 | 2006-04-22 | |
319 | 김장환 엘리야 | 1098 | 2011-08-17 | |
318 | 김장환 엘리야 | 1098 | 2011-10-06 | |
317 | 김장환 엘리야 | 1101 | 2011-06-24 | |
316 | 김장환 엘리야 | 1101 | 2011-08-08 | |
315 | 愛德 | 1103 | 2007-01-10 | |
314 | 愛德 | 1105 | 2006-12-27 | |
313 | 김장환 엘리야 | 1105 | 2011-08-06 | |
312 | (엘리아)김장환 | 1110 | 2003-11-22 | |
311 | 김진현애다 | 1112 | 2004-12-27 | |
310 | (엘리아)김장환 | 1113 | 2003-12-22 | |
309 | 김진현애다 | 1113 | 2006-01-26 | |
308 | 愛德 | 1114 | 2005-06-16 | |
307 | 김진현애다 | 1115 | 2005-04-04 | |
306 | 김장환 엘리야 | 1115 | 2011-10-03 | |
305 | 김진현애다 | 1117 | 200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