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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60, 2009-02-09 18:55:03(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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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포기’란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더 귀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취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한 배우자, 자녀, 재산
생명 중에서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우리의 신을 벗기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얻게 되는 건 오히려 우리입니다.
포기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것이 우리 것이 됩니다.
포기할 때 하나님의 계획과 비전이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 김원호의 ‘그리스도인의 권리포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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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얼마나 많이 비워졌는지에 관심을 두십니다.
우리 안에 있는 뿌리 뽑지 못한 감정의 쓴뿌리와
옛 습관, 끈질긴 죄의 유혹과 고집을 비우고
주님의 것으로 온전히 채워지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깨끗한 빈 그릇이 되어질 때
주님은 우릴 통해 주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