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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78, 2006-09-27 15:26:27(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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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5-9
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하시다. 그는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신다.
6 그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7 저에게는 당신께 간청할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것을 제 생전에 이루어주십시오.
8 허황된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오. 먹고 살 만큼만 주십시오.
9 배부른 김에, "야훼가 다 뭐냐?" 하며 배은망덕하지 않게, 너무 가난한 탓에 도둑질하여 하느님의 이름에 욕을 돌리지 않게 해주십시오.
시편 119:105-112
105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106 나 한번 맹세하|였으|니 ∥ 당신의 바른 결정을 |지키|리이|다.
107 주여, 내가 받는 고난이 심|하오|니 ∥ 말씀하신 대로 이 몸 |살려|주소|서.
108 주여, 내 입이 드리는 이 정성을 받|으시|고, ∥ 당신의 결정을 가|르쳐|주소|서.
109 나의 생명, 항상 위기에 처해 |있으|니, ∥ 당신의 법을 잊지 |않으|리이|다.
110 악한 자들이 내 앞에 올가미를 쳐 놓|았으|니 ∥ 나는 당신의 법령들을 어기지 |않으|리이|다.
111 당신의 언약은 영원히 내가 받을 |유산|이며 ∥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112 당신 뜻을 따르기로 내 마음 정하|였으|니 ∥ 그것이 영원한 |보상|입니|다.
# 영광이 |성부|와 ∥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 그리고 영|원히,|아-|멘
루가 9:1-6
1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한자리에 불러 모든 마귀를 제어하는 권세와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면서
3 이렇게 분부하셨다. "길을 떠날 때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지팡이나 식량 자루나 빵이나 돈은 물론, 여벌 내의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곳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5 그러나 누구든지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든 그 동네를 떠나라. 떠날 때에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표시로 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버려라."
6 열두 제자는 길을 떠나 여러 마을을 두루 다니며 이르는 곳마다 복음을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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