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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입니다.
강형석
조회 수:
2908,
2003-04-14 13:35:27
(2003-04-14)
지난 성령새미나때의 저의 감정은 아무 동요 없는 침묵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영과 저의 마음이 하나의 기도를 드리기 원했고....하느님의 뜻을 알수있는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스스로 변함없이 만물을 세롭게 할수있는 능력을 간구 하였습니다.
가서 만물을 세롭게 하라.......흠.......알기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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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롱이
2003.04.15 10:22
감정이 침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몸은 그 난리를 쳐도 감정은 변화가 없습디다. 오히려 너무 냉정해서 저 자신을 관찰하고 있었으니까요. 기다리십시오. 그리고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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