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4	주만 바라보는 신앙	김장환 엘리야	530	2009-10-10
283	쓰임 받는 애통함 Beautifully Broken +1	김장환 엘리야	529	2011-03-18
282	10월 20일 수, 마가 7-9장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김장환 엘리야	529	2010-10-20
281	자유와 방종	김장환 엘리야	529	2010-10-07
280	75-77	김장환 엘리야	528	2011-06-20
279	12월 30일 목, 요한계시록 17장 ~ 19장 :: 예수와 함께한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김장환 엘리야	528	2010-12-30
278	입술의 기도, 마음의 기도	김장환 엘리야	528	2010-02-26
277	6월 16일 목, 시편 69-71편	김장환 엘리야	527	2011-06-16
276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겸손함으로 간직합시다.	김장환 엘리야	527	2010-01-20
275	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	김장환 엘리야	527	2009-08-31
274	하나님을 소유하라	김장환 엘리야	527	2009-06-24
273	6월 6일 월, 시편 37-39	김장환 엘리야	526	2011-06-06
272	7월 16일, 금	김장환 엘리야	525	2010-07-16
271	평화	김장환 엘리야	525	2009-11-08
270	참 맑고 좋은 생각	김장환 엘리야	525	2009-06-18
269	11월 16일 화, 로마 7-9장 :: 죄와 사망의 법은 싸움을 부추기나 성령의 법은 순종하는 자들을 해방시켜줍니다.	김장환 엘리야	524	2010-11-16
268	말씀 묵상	김장환 엘리야	524	2010-11-13
267	10월 8일 금, 스가랴13-말라기 1 :; 오늘 우리의 제사가 혹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의 제물은 아닙니까?	김장환 엘리야	524	2010-10-08
266	6월 9일, 수	김장환 엘리야	524	2010-06-09
265	12월 27일 월, 요한계시록 8장 ~ 10장 :: 듣고 깨달을 땐 맛있으나 그 말씀을 삶속에서 소화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23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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