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4	1월 21일 금, 출애굽기 17장 ~ 19장 :: 지치고 힘든 이유가 하나님께서 싸워주실 일을 스스로 싸우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46	2011-01-21
343	요리사 로렌스	김장환 엘리야	546	2010-06-02
342	2월 15일, 월	김장환 엘리야	546	2010-02-15
341	거처	김장환 엘리야	546	2009-08-28
340	김수환 추기경 어록 묵상 +1	김장환 엘리야	546	2009-02-26
339	10월 4일 월, 스가랴 1-3장 :: 무엇이 우릴 보호하는 성벽입니까? 우리 스스로가 쌓은 것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김장환 엘리야	545	2010-10-04
338	1월 1일 토, 창세기 1장 ~ 3장 :: 생육, 번성, 충만, 다스릴 수 있도록 지으신 세상이 바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김장환 엘리야	544	2011-01-01
337	10월 28일 목, 루가 17-19장 :: 우리는 스스로 부족함과 연약함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44	2010-10-28
336	5월 15일, 토	김장환 엘리야	544	2010-05-15
335	1월 5일, 화	김장환 엘리야	544	2010-01-05
334	매일 하나님 앞에서 +1	김장환 엘리야	544	2009-11-30
333	2월 2일 수, 레위기 17장 ~ 19장 ::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만큼 주변 이웃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하십시다.	김장환 엘리야	543	2011-02-02
332	11월 1일 월, 요한 7-9장 ::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자들을 결코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김장환 엘리야	543	2010-11-01
331	1월 18일, 월	김장환 엘리야	543	2010-01-18
330	3월 12일 토, 사사기 20- 룻기 1	김장환 엘리야	542	2011-03-12
329	성서한국의 꿈!	김장환 엘리야	542	2010-08-19
328	12월 11일 토, 디모데후서 1장 ~ 3장 :: 우리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법대로 수고하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김장환 엘리야	541	2010-12-11
327	착각의 십자가? 복음의 십자가?	김장환 엘리야	541	2010-04-30
326	기도와 말씀	김장환 엘리야	541	2009-07-31
325	진리를 알지니...	김장환 엘리야	540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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