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7, 2010-04-30 09:50:37(2010-04-30)
-
예레 20:9,
다시는 주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 말자. 주의 이름으로 하던 말을 이제는 그만두자.' 하여도, 뼛속에 갇혀 있는 주의 말씀이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견디다 못해 저는 손을 들고 맙니다.
사도 5:42,
그리고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 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
진리의 영이시여, 오셔서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그리하여 빛과 맑음을 퍼트리게 하시고
거짓과 기만을 불태우게 하소서.
거룩한 불을 주셔서
가슴과 입술까지 이르게 하시고
주님을 신실하게 고백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24 | 김장환 엘리야 | 575 | 2010-05-10 | |
823 | 김장환 엘리야 | 554 | 2010-05-07 | |
822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05-06 | |
821 | 김장환 엘리야 | 604 | 2010-05-05 | |
820 | 김장환 엘리야 | 632 | 2010-05-04 | |
819 | 김장환 엘리야 | 506 | 2010-05-04 | |
818 | 김장환 엘리야 | 542 | 2010-05-03 | |
817 | 김장환 엘리야 | 463 | 2010-05-01 | |
⇒ | 김장환 엘리야 | 557 | 2010-04-30 | |
815 | 김장환 엘리야 | 559 | 201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