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2, 2010-03-30 18:35:19(2010-03-30)
-
시편 145:9,
주님은 모든 만물을 은혜로 맞아 주시며,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궁휼을 베푸신다.
요한 1서 4:11,
하느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광을 인식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 영광은 우리 가운데 몇몇에게만 있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빛을 비추면,
우리가 인식하지 않는 가운데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것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04 | 김장환 엘리야 | 446 | 2010-04-14 | |
803 | 김장환 엘리야 | 528 | 2010-04-13 | |
802 | 김장환 엘리야 | 593 | 2010-04-12 | |
801 | 김장환 엘리야 | 536 | 2010-04-05 | |
800 | 김장환 엘리야 | 534 | 2010-03-31 | |
⇒ | 김장환 엘리야 | 452 | 2010-03-30 | |
798 | 김장환 엘리야 | 488 | 2010-03-29 | |
797 | 김장환 엘리야 | 468 | 2010-03-27 | |
796 | 김장환 엘리야 | 548 | 2010-03-26 | |
795 | 김장환 엘리야 | 574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