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64, 2012-07-27 10:43:45(2012-07-27)
-
한 주간 기도하면서 왜 기도하는 것이 이처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는 것이 기도요,
나의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도,
응답을 주는 것도 기도인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 기도를 소홀히 생각하게 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확신한 믿음이 있는데도
여전히 기도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의 답은 이렇습니다.
마귀의 방해 때문입니다.
마귀는 기도할 때 지루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답답증을 준다.
마귀는 기도할 때 피곤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잠이 오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바쁜 일을 생각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형식으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억지로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마지못해 하게 한다.
마귀는 기도할 때 잡념을 넣어준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기도이고,
가장 알면서도 안 되는 것이 기도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 | 김장환 엘리야 | 1941 | 2007-03-31 | |
351 | † 양신부 | 1942 | 2010-09-11 | |
350 | 청지기 | 1945 | 2008-04-06 | |
349 | 임용우 | 1947 | 2005-05-04 | |
348 | 김장환 엘리야 | 1948 | 2005-06-12 | |
347 | 김장환 엘리야 | 1949 | 2005-10-11 | |
346 | 김장환 엘리야 | 1955 | 2005-05-03 | |
345 | 김장환 엘리야 | 1955 | 2006-09-27 | |
344 | 임용우 | 1957 | 2006-12-21 | |
343 | 김장환 엘리야 | 1957 | 2011-03-19 | |
342 | 김장환 엘리야 | 1960 | 2008-04-26 | |
341 | 김장환 엘리야 | 1960 | 2012-04-25 | |
340 | 김장환 엘리야 | 1961 | 2010-09-08 | |
339 | 김장환 엘리야 | 1961 | 2011-05-10 | |
338 | 김장환 엘리야 | 1962 | 2011-05-07 | |
337 | 김장환 엘리야 | 1973 | 2007-03-09 | |
336 | 김장환 엘리야 | 1974 | 2008-01-14 | |
335 | 김장환 엘리야 | 1977 | 2006-12-07 | |
334 | 김장환 엘리야 | 1984 | 2004-10-01 | |
333 | † 양신부 | 1985 | 201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