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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9, 2009-09-12 16:37:58(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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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양신부, 김돈회, 박영희, 구본민, 이종관
이희숙, 장희숙, 김광국, 오찬임, 최금실
최재선, 강형옥, 이종림, 이안나 (14명)
# 순서
1. 찬양
- 사랑의 노래 드리네
- 조용한 곳에
2. 말씀묵상 / 생활간증 나눔
-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를 묵상하면서
지금 나는 노아와 같은 의인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멸망당한 사람들처럼 살고 있지 않은지.....
- '지식과 지혜'를 간구했는데 지식과 지혜는 영혼을 더욱더 허기지게 만든다.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삶속에서 적용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며
주님의 온유와 절제와 겸손의 삶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 주님을 알고 싶은 마음, 성경의 맥을 잡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공부하며 지식을 얻기게 힘쓰느라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잇다.
- 어린아이와 같은 정직함이 필요하다.
알면서 모르는 척, 모르면서 아는 척..
~~~ 척을 하지 않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다.
3. 찬양과 기도
- 목마른 사슴
(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 )
4. 예수원 9월 대도록으로 연도
5. 중보기도
- 이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 우리 성공회 교단과 제자교회를 위해 기도할때
특별히 영적지도자인 김근상 주교님과 관할사제 김장환 신부님의 성령충만을 위하여
- 우리 나라의 이명박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회를 위하여
6. 찬양
- 주님의 시간에
7. 하느님의 임재가운데 머물기
8. 주님이 주신 마음 나누고 기도하기
-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
- 성경적 가치관과 세상적인 가치관의 대립이 있다.
우리는 성경적 가치관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한다.
- '신바람축산'을 개업한 김명환-황지영 교우 가정을 위하여 기도
- 순전한 마음/어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 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힘들어하는 영혼이 있으니 그를 위해서 기도
- 10월에 결혼하는 양신부와 김광국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고
또한 아직 미혼인 청년들이 앞으로 주님께서 주신 배우자와 좋은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 최재선 자매 가정을 위하여 기도
-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수있도록 기도 / 예배의 삶을 온전히 살아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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