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 대기업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제헌절이 공휴일이었습니다.
그 때는 한글날, 국군의 날, 식목일 이런 날들도 모두 공휴일 이었지요.
그런데 그 회사는 "날"자 붙은 날은 모두 근무를 하고 "절"자 붙은 날만
휴일로 쉬게했었어요. 딱 제헌절만 빼고. 회장이 우리나라 법은
법으로 존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지요.
사실이거나 말거나....
아무튼 저는 "올바른 법"을 자꾸 제정하기보다
가급적 법을 제정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 때는 한글날, 국군의 날, 식목일 이런 날들도 모두 공휴일 이었지요.
그런데 그 회사는 "날"자 붙은 날은 모두 근무를 하고 "절"자 붙은 날만
휴일로 쉬게했었어요. 딱 제헌절만 빼고. 회장이 우리나라 법은
법으로 존중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지요.
사실이거나 말거나....
아무튼 저는 "올바른 법"을 자꾸 제정하기보다
가급적 법을 제정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