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1, 2009-02-23 18:36:37(2009-02-23)
-
"내가 아는 한 가장 풍성히 기도할 수 있었던 시절의 대부분은
완전한 어둠과 절망의 느낌 가운데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무력감과 냉냉함 가운데 하나님께 내 자신을 드렸고
성령을 보내어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을 때
주님은 그것을 이루어 주셨다."
- R.A. 토레이
"Many of the most blessed seasons of prayer I have ever known have begun with the feeling of utter deadness and prayerlessness; but in my helplessness and coldness I have cast myself upon God, and looked to Him to send His Holy Spirit to teach me to pray, and He has done it."
- R.A. Torre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2 | 김장환 엘리야 | 1853 | 2008-03-07 | |
351 | 김장환 엘리야 | 1861 | 2011-03-30 | |
350 | † 양신부 | 1864 | 2010-09-11 | |
349 | 김장환 엘리야 | 1866 | 2006-11-11 | |
348 | 김장환 엘리야 | 1868 | 2008-04-26 | |
347 | 김장환 엘리야 | 1871 | 2007-06-07 | |
346 | 김장환 엘리야 | 1876 | 2006-11-30 | |
345 | 김장환 엘리야 | 1879 | 2011-05-10 | |
344 | 김장환 엘리야 | 1882 | 2007-07-15 | |
343 | 청지기 | 1882 | 2008-04-06 | |
342 | 김장환 엘리야 | 1883 | 2005-06-12 | |
341 | 임용우 | 1884 | 2005-12-01 | |
340 | 임용우 | 1884 | 2006-12-21 | |
339 | 김장환 엘리야 | 1889 | 2008-01-14 | |
338 | † 양신부 | 1892 | 2011-10-14 | |
337 | 김장환 엘리야 | 1899 | 2010-11-13 | |
336 | 김장환 엘리야 | 1901 | 2007-04-27 | |
335 | 김장환 엘리야 | 1908 | 2006-02-21 | |
334 | 김장환 엘리야 | 1916 | 2007-03-31 | |
333 | 김장환 엘리야 | 1918 | 2006-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