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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08, 2005-06-12 11:59:58(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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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 진솔 엄마,
박홍익 아브라함 교우의 아내,
중학교 국어선생님인 헬레나 교우께서
20여일간 감기 몸살인가 하며 아파하다가
아주대 병원에 갔더니
뇌수막염이라고 하네요.
얼굴과 온 몸이 많이 붓고
토하며 많이 아파하십니다.
집중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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