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95, 2004-04-06 16:46:08(2004-04-06)
-
예전에 어떤 동료가 하던 기도를 기억하여 제 기도로 드립니다.
주님,
오늘 첫번째로 해야 할 것과 두번째, 세번째로 해야 할 것을 분별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여 아무 것도 잘 한 것이 없게 하지 마소서.
제게 지혜를 주셔서 제가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위임할 수 있게 하시고
제가 위임할 수 없는 것은 구할 수 있게 하시며
필요할 때에 No라고 말하게 하시고
또한 집에 갈 때를 아는 감각을 주옵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 | 김장환엘리야 | 5392 | 2015-01-24 | |
1 | 청지기 | 3493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