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06, 2003-04-03 17:11:11(2003-04-03)
-
평화의 하느님!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평화로 인도하시나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라크전쟁이 멈추어 지도록 해 주세요.
무고하게 죽어가는 어린 아이들, 아낙네들, 선한 사람들, 이라크나 연합군의 군인들,
모두가 하느님의 아들 딸입니다.
그들의 영혼을 거두어 주시고
더 이상의 생명이 죽어가지 않도록 전쟁이 멈추어 지게 해 주세요.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논리로 인해
살인이 자행되는 전쟁터에 우리 젊은이들이 파병되는데
안타까움과 무력감에 주님께 호소합니다.
전쟁이 멈추어 지게 해 주세요.
하느님은 사랑계시고
하느님은 전능하시나이다.
주님, 미움과 이기심으로 인해 전쟁을 일으키고 싸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 주시고
완악한 사람들의 마음을 주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돌이켜 주세요.
주님, 전쟁이 멈추어 지게 해 주세요.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2 | 김장환 엘리야 | 2058 | 2005-04-15 | |
291 | 김장환 엘리야 | 2060 | 2008-07-09 | |
290 |
영화의 기도편지
+6
| 이병준 | 2063 | 2006-07-25 |
289 |
우리교회 10월 대도록 !
+13
| 김장환 엘리야 | 2070 | 2006-10-02 |
288 | 김장환 엘리야 | 2071 | 2011-07-12 | |
287 | † 양신부 | 2073 | 2010-09-11 | |
286 |
이스라엘에서 온 편지
+1
| 김장환 엘리야 | 2074 | 2006-08-11 |
285 | 김장환 엘리야 | 2077 | 2007-02-05 | |
284 | † 양신부 | 2077 | 2010-09-11 | |
283 | 김장환 엘리야 | 2079 | 2011-03-16 | |
282 | 김장환 엘리야 | 2082 | 2012-05-11 | |
281 | 김장환 엘리야 | 2085 | 2011-07-14 | |
280 |
우리교회 5월 대도록
+1
| 김장환 엘리야 | 2086 | 2007-05-02 |
279 | 김장환 엘리야 | 2097 | 2010-12-11 | |
278 | 김장환 엘리야 | 2099 | 2010-10-06 | |
277 | 김장환 엘리야 | 2100 | 2005-01-03 | |
276 | 김장환 엘리야 | 2101 | 2011-05-03 | |
275 | 김장환 엘리야 | 2102 | 2010-12-18 | |
274 | 김장환 엘리야 | 2109 | 2008-06-17 | |
273 | 김장환 엘리야 | 2111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