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69, 2012-01-04 10:43:17(2012-01-04)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 3:5~6).
어린 아이가 나의 살 길은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하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24시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일편단심 연모하듯이,
내가 아는 집사와 같이 자 보면
꿈에 자주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무의식과 꿈속까지, 피 속까지 내 의식이 예수 의식으로 꽉 차 있다.
조지 뮬러는 일생 5만 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산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예수가 산 것이다(빌 1:21).
그의 일이 아니다. 예수의 일이다.
주님과 나, 둘이 치는 피아노, 둘이 그린 그림,
그는 내 속에, 나는 그 속에,
결혼보다 짙은 피의 인격적 연합,
그것이 세례의 뜻이기도 하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9 | 김장환 엘리야 | 2552 | 2009-01-23 | |
⇒ | 김장환 엘리야 | 2569 | 2012-01-04 | |
127 | 김장환 엘리야 | 2576 | 2009-03-25 | |
126 | 김장환 엘리야 | 2585 | 2010-03-15 | |
125 | 김장환엘리야 | 2593 | 2014-03-04 | |
124 |
계속하여....
+1
| 김장환엘리야 | 2594 | 2014-07-26 |
123 | 김장환 엘리야 | 2595 | 2010-05-18 | |
122 | 김장환 엘리야 | 2599 | 2012-09-11 | |
121 | 김장환 엘리야 | 2609 | 2008-08-22 | |
120 | 김장환 엘리야 | 2617 | 2009-06-22 | |
119 | 김장환엘리야 | 2631 | 2014-07-22 | |
118 | 김장환엘리야 | 2651 | 2014-05-22 | |
117 | 김장환 엘리야 | 2657 | 2012-09-13 | |
116 | 김장환 엘리야 | 2658 | 2010-01-18 | |
115 | 김장환 엘리야 | 2666 | 2008-08-25 | |
114 | 김장환 엘리야 | 2671 | 2012-01-21 | |
113 | 김장환 엘리야 | 2707 | 2009-02-16 | |
112 | 김장환 엘리야 | 2714 | 2009-05-12 | |
111 | 김장환 엘리야 | 2717 | 2008-08-30 | |
110 | 김장환 엘리야 | 2733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