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07, 2012-01-04 10:43:17(2012-01-04)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 3:5~6).
어린 아이가 나의 살 길은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하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24시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일편단심 연모하듯이,
내가 아는 집사와 같이 자 보면
꿈에 자주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무의식과 꿈속까지, 피 속까지 내 의식이 예수 의식으로 꽉 차 있다.
조지 뮬러는 일생 5만 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고 한다.
그가 산 것이 아니다. 그 속에 예수가 산 것이다(빌 1:21).
그의 일이 아니다. 예수의 일이다.
주님과 나, 둘이 치는 피아노, 둘이 그린 그림,
그는 내 속에, 나는 그 속에,
결혼보다 짙은 피의 인격적 연합,
그것이 세례의 뜻이기도 하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 | 김장환엘리야 | 3924 | 2015-01-02 | |
48 | 김장환엘리야 | 4043 | 2014-12-13 | |
47 | 김장환엘리야 | 4114 | 2014-10-15 | |
46 | 다니엘 | 4192 | 2007-10-31 | |
45 | 전제정 | 4193 | 2007-12-08 | |
44 | 이필근 | 4196 | 2007-07-07 | |
43 | 전제정 | 4197 | 2007-09-22 | |
42 | 김장환 엘리야 | 4217 | 2008-04-21 | |
41 | 김영수(엘리야) | 4257 | 2007-07-17 | |
40 | 김장환엘리야 | 4266 | 2013-03-02 | |
39 | 김장환엘리야 | 4337 | 2015-01-24 | |
38 | 김장환엘리야 | 4339 | 2013-08-12 | |
37 | 김장환 엘리야 | 4362 | 2007-04-12 | |
36 | 김장환엘리야 | 4383 | 2014-10-15 | |
35 | 강형미 | 4394 | 2007-07-04 | |
34 | 김장환엘리야 | 4399 | 2014-09-11 | |
33 | 김장환엘리야 | 4427 | 2014-09-11 | |
32 | 김장환엘리야 | 4559 | 2014-09-11 | |
31 | 전제정 | 4611 | 2007-10-13 | |
30 | 김장환엘리야 | 4619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