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93, 2008-09-29 21:33:33(2008-09-29)
-
*중1;박진솔,한겨레(결석;이윤영-학원,윤주영-학원,이재환-공부,강민지)
*중2,3;채정민,정경락,최규진,박진혁,김정하(결석;김수현-시험,새얀-시험,현진-시험)
*고등부;이정환,이임경,임은혜,한솔,이빛나,김다현(결석;이명길-시험,윤민영-시험,강순혁,임민교)
*중간고사 시험 준비기간이라 역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결석했다.
예상한 바,미리 연락도 하고 예배참석도 권유해 봤으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결단하기엔 어려운 과제인 듯하다.
신앙이 심심풀이 땅콩이나,시간날 때 즐기는 여가생활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
*11시 청년 학생찬양예배는 찬양싱어와 드럼,건반을 학생부가 맡고 ,
임용우선생님의 설교로 진행했다
"그리스인의 정체성 회복"이란 주제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한번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자존감과 존귀함을 확증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금쪽 같은 외아들을 내 목숨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내가 예수님 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있나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0 |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
+3
| 이지현 | 2006 | 2005-04-12 |
169 |
주영아 미안해
+1
| 박의숙 | 2006 | 2003-06-12 |
168 | 리도스 | 2004 | 2007-05-09 | |
167 |
높이 날아올라라
+3
| 꿈꾸는 요셉 | 2003 | 2007-10-13 |
166 | Patrick | 2001 | 2007-02-12 | |
165 | 박의숙 | 2000 | 2003-07-11 | |
164 | 박의숙 | 1998 | 2003-04-08 | |
163 | 김진현애다 | 1995 | 2007-02-22 | |
162 | Patrick | 1994 | 2007-02-12 | |
161 | 꿈꾸는 요셉 | 1993 | 2008-01-20 | |
160 | Patrick | 1991 | 2006-12-21 | |
159 | 강형석 | 1990 | 2003-06-11 | |
158 | 김장환 엘리야 | 1989 | 2006-12-05 | |
157 | 박마리아 | 1985 | 2008-11-11 | |
156 |
카네기의 후계자
+4
| 꿈꾸는 요셉 | 1980 | 2008-09-20 |
155 |
일주일...
+8
| 꿈꾸는 요셉 | 1979 | 2007-10-29 |
154 | 박의숙 | 1979 | 2003-04-19 | |
153 |
오늘 하루...는
+1
| 1234567....끝은? | 1972 | 2005-05-19 |
152 | 김진현애다 | 1969 | 2004-03-04 | |
151 | 박의숙 | 1965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