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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52, 2008-01-07 01:20:33(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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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성입니다.
새해의 인사를 늦게 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신 어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너무나도 짧은 방학에 가족들과 재미있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는데
어느새, 벌서 개학이 왔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P.S - 사실 크리스마스때 올린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왠지 글을 쓴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버려선지..
그냥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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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나 보겠구나...
그때까지 <가족사랑배터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꽉꽉 충전해
놓았겠지? ^^
새해에도 너의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하마.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