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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39, 2005-09-18 02:47:47(200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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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원혁이에요.
글이 여전히 없네요...
...
한국말을 않쓰다 보니 한국어를 까먹었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영어만 쓰다보니ㅡㅡ;)
아 보고싶다..
글이없으니까 엄청 심심하다..
전 잘지내고 제 동생 응 여전하죠..
뭐 지금이나 예전이나 수준은 똒같죠뭐...
잘 지내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그럼 chow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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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nyone know me?
2005.09.18 02:51
아 MSN (hotmail) 있으신분은 MSN 주소록을 올려주세요 -
김진현애다
2005.09.23 10:00
사랑하는 원혁에게
추석은 잘지냈니? 엄마 아빠 안녕하시고 원준이도 잘있지? 보고싶구나.
나는 싱가폴에서 돌아와서 아직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단다. 늘 주님 사랑안에서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는 너희들이 고맙구나. 우리 학생회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렴. 우리도 기회되는대로 너희를 위해서 기도할께. 언제 오면 좋겠다. 사랑해 God bless you all the time. aida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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