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5, 2005-09-18 02:47:47(2005-09-18)
-
안녕하세요 저 원혁이에요.
글이 여전히 없네요...
...
한국말을 않쓰다 보니 한국어를 까먹었다...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영어만 쓰다보니ㅡㅡ;)
아 보고싶다..
글이없으니까 엄청 심심하다..
전 잘지내고 제 동생 응 여전하죠..
뭐 지금이나 예전이나 수준은 똒같죠뭐...
잘 지내시고 글좀 올려주세요.
그럼 chow
댓글 2
-
Does anyone know me?
2005.09.18 02:51
아 MSN (hotmail) 있으신분은 MSN 주소록을 올려주세요 -
김진현애다
2005.09.23 10:00
사랑하는 원혁에게
추석은 잘지냈니? 엄마 아빠 안녕하시고 원준이도 잘있지? 보고싶구나.
나는 싱가폴에서 돌아와서 아직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단다. 늘 주님 사랑안에서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는 너희들이 고맙구나. 우리 학생회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렴. 우리도 기회되는대로 너희를 위해서 기도할께. 언제 오면 좋겠다. 사랑해 God bless you all the time. aida 사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0 | 김진현애다 | 2849 | 2006-01-30 | |
229 | 김장환 엘리야 | 2667 | 2006-02-14 | |
228 | 김진현애다 | 2933 | 2006-03-10 | |
227 | Joseph | 1702 | 2006-03-18 | |
226 | 김진현애다 | 1940 | 2006-03-28 | |
225 | 김진현애다 | 1714 | 2006-03-31 | |
224 | 김진현애다 | 1962 | 2006-04-07 | |
223 | Patrick | 2272 | 2006-06-21 | |
222 |
다빈치 코드 따라잡기
+4
| . | 1702 | 2006-06-28 |
221 | 김진현애다 | 2997 | 200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