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삶..
  • Patrick
    조회 수: 1539, 2004-12-15 09:21:32(2004-12-15)
  • 새벽미사를 다녀왔습니다.
    '나의 죄를 어이할꼬'하는 심정으로 교회를 갔습니다.
    첫 성가부터 저의 마음을 하느님은 위로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생명으로 나의 죄와 바꾸셨는데, 무엇인들 용서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새벽미사 였습니다.
    정말 죄 가운데, 죄를 향해 달려가는 나를 돌아봅니다.
    정말 하지 말아야지.. 정말 하지 말아야지..
    그러면서도 어느덧 죄에 빠져 있는 저를 봅니다.
    다시금 다시금 하느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나를 꿈꿉니다.

    우리 미카엘 학생회는 선생님과 같은 삶이 아니길..
    늘 승리하는 우리 학생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 김장환 엘리야 4670 2010-05-11
9 이지용(어거스틴) 4680 2003-07-21
8 장길상 4768 2016-08-12
7 김장환 엘리야 4807 2010-03-29
6 김장환 엘리야 4845 2011-06-30
5 장길상 4866 2016-08-12
4 ㈜Pe.Ta™ 5007 2003-03-09
3 장길상 5449 2016-08-12
2 양신부 6566 2010-03-25
1
11 file
Patrick 6606 2006-10-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