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22, 2004-02-06 21:43:45(2004-02-06)
-
반배정과.. 담임샘이 발표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다 한반이 되었는데.. 저만 따로 뚝 떨어져 버렸네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가운데에 함께하실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담임샘도.. 여자선생님이 되었습니다.. ^^;; 사실 창현에서 여자 담임샘이 되기란 하늘에 별따기인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것 정말 감사했답니다.. (남자선생님은..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이번한주..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학생회 열분!! 행복하시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0 |
9월21일 모임
+1
| 박의숙 | 2055 | 2008-09-23 |
69 | 박의숙 | 2259 | 2008-09-29 | |
68 |
10월 5일모임
+2
| 박의숙 | 1892 | 2008-10-07 |
67 |
10월12일 모임
+1
| 박의숙 | 3416 | 2008-10-13 |
66 | 꿈꾸는 요셉 | 1859 | 2008-10-19 | |
65 | 박의숙 | 3677 | 2008-10-20 | |
64 |
학생회 중보기도
+1
| 그레이스 | 2693 | 2008-10-23 |
63 | 박마리아 | 2420 | 2008-10-27 | |
62 | 박영희 | 2288 | 2008-10-30 | |
61 | 박마리아 | 1771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