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08, 2004-02-06 21:43:45(2004-02-06)
-
반배정과.. 담임샘이 발표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다 한반이 되었는데.. 저만 따로 뚝 떨어져 버렸네요..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것 같습니다..
그가운데에 함께하실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담임샘도.. 여자선생님이 되었습니다.. ^^;; 사실 창현에서 여자 담임샘이 되기란 하늘에 별따기인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것 정말 감사했답니다.. (남자선생님은..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이번한주.. 많은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감사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학생회 열분!! 행복하시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0 | 꿈꾸는 요셉 | 1975 | 2008-01-20 | |
99 |
럭비의 탄생
+2
| 꿈꾸는 요셉 | 2040 | 2008-01-27 |
98 | 김장환 엘리야 | 1826 | 2008-02-19 | |
97 | 박영희 | 2250 | 2008-02-24 | |
96 | 박영희 | 2079 | 2008-02-24 | |
95 |
3 월 행사 계획안
+2
| 박의숙 | 2270 | 2008-03-06 |
94 |
할아버지는 6번
+3
| 꿈꾸는 요셉 | 3547 | 2008-03-15 |
93 |
부활의 송가
+2
| 꿈꾸는 요셉 | 2765 | 2008-03-23 |
92 |
교회 홈페이지를 열면
+1
| 박의숙 | 2025 | 2008-04-15 |
91 | 박의숙 | 2143 | 200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