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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58,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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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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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카네기의 후계자
+4
| 꿈꾸는 요셉 | 1946 | 2008-09-20 |
339 |
우리 학생들...
+1
| 박의숙 | 2378 | 2008-09-15 |
338 | 김장환 엘리야 | 1746 | 2008-09-13 | |
337 | 박의숙 | 2458 | 2008-09-10 | |
336 |
8월31일 모임 보고
+2
| 박의숙 | 1760 | 2008-09-01 |
335 | 박영희 | 2340 | 2008-08-22 | |
334 | 꿈꾸는 요셉 | 1833 | 2008-08-18 | |
333 | 박의숙 | 1925 | 2008-08-01 | |
332 |
팥빙수 전도
+1
| 박의숙 | 2467 | 2008-07-24 |
331 | 박의숙 | 3052 | 2008-07-03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