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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18, 2003-05-09 15:07:55(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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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운동회때 열심히 함께 뛰어준 은하 언니 너무 고마워
언제나 주일 학교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주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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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강형석 | 1553 | 2003-05-26 | |
29 | 박의숙 | 1878 | 2003-05-13 | |
28 | 박의숙 | 1665 | 2003-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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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마워
+1
| 하인선 | 1518 | 2003-05-09 |
26 | 김장환 | 1519 | 2003-05-09 | |
25 | 어l스더-_ -a | 2824 | 2003-04-30 | |
24 |
흠흠;;;
+1
| 아그네스 | 1519 | 2003-04-29 |
23 | 김장환 | 2816 | 2003-04-21 | |
22 | 박의숙 | 1880 | 2003-04-19 | |
21 |
잊고 사는 것
+2
| 박의숙 | 1681 | 2003-04-17 |
학부모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러면에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친구처럼 때론 엄마처럼 아이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학생없는 학생회에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