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80, 2013-07-15 18:32:32(2013-07-15)
-
남편의 시련2"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시71:20-2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난 큰 도움이시라"(시46:1)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히2:18)
주님,주는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중에 만날 도움이십니다(시46:1)
주께서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히4:16)나아가도록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이제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가 남편을 위해 은혜를 간구합니다.
이 싸움을 위해 그의 심령을 강건케 하시며 그로 하여금 끈기 있게 주를 앙망하게 하옵소서(시27:1-4)
그를 일으켜 세우사 어떤 일에 직면하더라도 강건하게 극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를 도우사 항상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게"(롬12:12)하옵소서.
주께서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난다"(잠24:16)고 말씀하신 것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음질할 수 있는 인내력을 그에게 허락하소서.
아멘.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52 | 열매 | 1897 | 2003-11-13 | |
1351 | 명 마리 | 1896 | 2004-03-08 | |
1350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0 | 2005-05-30 |
134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1 | 2003-04-23 |
1348 | 황지영 모니카 | 1873 | 2006-03-30 | |
1347 | 황지영 모니카 | 1867 | 2006-04-10 | |
1346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60 | 2003-07-01 |
1345 | 박에스더 | 1859 | 2012-10-15 | |
1344 | 열매 | 1859 | 2003-11-22 | |
1343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57 | 2003-09-15 |
1342 | 박에스더 | 1855 | 2013-01-21 | |
1341 | 김장환 | 1851 | 2003-08-14 | |
1340 | 열매 | 1847 | 2003-05-31 | |
1339 | 열매 | 1843 | 2003-04-01 | |
1338 |
사랑샘터가 말랐네요
+9
| 공양순 | 1841 | 2005-09-13 |
1337 | 이동숙 | 1840 | 2004-08-03 | |
1336 | 향긋(윤 클라) | 1837 | 2003-09-16 | |
1335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36 | 2005-04-29 |
1334 | 공양순 | 1835 | 2004-04-28 | |
1333 | 박에스더 | 1833 | 201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