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9, 2013-04-22 19:45:00(2013-04-22)
-
남편의 두려움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 도다"(시34: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
주님,
주께서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고 말씀하셨습니다.
간구하오니 주의 사랑 안에서 제 남편을 온전케 하사 고통스러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주께서 그에게 두려워하는 영을 주지 않으시고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음을 믿습니다.(딤후1:7)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두려움이 남편을 지배하지 않게 해주옵소서.
그 대신, 주의 말씀이 그의 존재 구석구석에 자리잡게 해 주소서.
그를 향한 주의 사랑이 그가 향하고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과
아무것도 그를 주의 사랑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72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8 | 2004-03-05 |
1271 | 공양순 | 1667 | 2007-02-27 | |
1270 | 박에스더 | 1666 | 2017-11-13 | |
1269 | 열매 | 1656 | 2003-07-16 | |
1268 | 박에스더 | 1654 | 2012-11-12 | |
1267 | 박의숙 | 1652 | 2003-12-01 | |
1266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50 | 2004-07-12 |
1265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49 | 2003-05-23 |
1264 | 김장환 엘리야 | 1647 | 2006-12-05 | |
1263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46 | 2003-04-21 |
1262 |
남편 빨리 보내는 방법
+2
| 김바우로 | 1644 | 2005-02-15 |
1261 | 하인선 | 1643 | 2003-05-23 | |
1260 | 박에스더 | 1641 | 2012-10-17 | |
1259 | 구본호 | 1641 | 2004-03-09 | |
1258 | 박에스더 | 1640 | 2013-05-13 | |
1257 | 박의숙 | 1637 | 2003-04-17 | |
1256 | 황모니카 | 1636 | 2008-07-18 | |
1255 | 박의숙 | 1636 | 2003-06-24 | |
1254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636 | 2003-04-29 |
1253 | 박에스더 | 1631 |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