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22월)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 조회 수: 1465, 2012-10-22 11:36:09(2012-10-22)
  •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우리를 양자 삼으신 주님,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껏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께 뛰어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려운 종의 영을 벗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은 두려운 마음으로 일하는 존재이지만 양자는 평안한 마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쉬고

    사랑하고 기업을 얻는 존재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특권과 축복을 주셔서 그로 인해 참으로 자유로운 존재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사망에서도 종의 신분에서도 자유함을 얻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다시 종의 멍에를 멜까 우려가 됩니다.

    주님, 우리들을 굳세게 서게 하시며 어린 자녀들도 말씀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게서 도와주시고 힘을 주셔야만 이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진리안에서 언제나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종의 멍에를 메고 결박 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므로 종의 영이 공격할 때에 과감하게 말씀으로 대처하게 하시며,

    종의 영이 술, 담배, 마약, 일, 쾌락 등으로 우리 자녀들을 결박하려고 할 때에 진리의 영이

    임재해 주셔서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72 모니카 603 2009-08-06
1071 박에스더 603 2012-05-28
1070 박에스더 603 2012-07-23
1069 모니카 604 2010-01-27
1068 모니카 604 2010-03-09
1067 모니카 605 2009-05-20
1066 모니카 606 2010-04-19
1065 박에스더 606 2012-04-02
1064 모니카 607 2010-03-15
1063 박에스더 607 2011-11-09
1062 모니카 608 2011-01-22
1061 박에스더 608 2012-01-04
1060 박에스더 608 2012-05-07
1059 미리암 609 2008-10-09
1058 박에스더 609 2011-09-28
1057 여선교회 610 2008-07-25
1056 모니카 610 2009-05-25
1055 모니카 611 2010-05-26
1054 모니카 611 2009-11-16
1053 모니카 611 2010-09-2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