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10/22월)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 조회 수: 1453, 2012-10-22 11:36:09(2012-10-22)
  • 종의 멍에를 메지 말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우리를 양자 삼으신 주님,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껏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께 뛰어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두려운 종의 영을 벗고 양자의 영을 받았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은 두려운 마음으로 일하는 존재이지만 양자는 평안한 마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쉬고

    사랑하고 기업을 얻는 존재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러한 특권과 축복을 주셔서 그로 인해 참으로 자유로운 존재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사망에서도 종의 신분에서도 자유함을 얻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다시 종의 멍에를 멜까 우려가 됩니다.

    주님, 우리들을 굳세게 서게 하시며 어린 자녀들도 말씀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게서 도와주시고 힘을 주셔야만 이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진리안에서 언제나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종의 멍에를 메고 결박 당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므로 종의 영이 공격할 때에 과감하게 말씀으로 대처하게 하시며,

    종의 영이 술, 담배, 마약, 일, 쾌락 등으로 우리 자녀들을 결박하려고 할 때에 진리의 영이

    임재해 주셔서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 (윤남옥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12 박에스더 577 2012-06-14
1111 모니카 578 2009-03-19
1110 모니카 578 2010-04-08
1109 모니카 578 2011-01-19
1108 박에스더 578 2012-04-30
1107 여선교회 579 2008-10-30
1106 모니카 579 2010-05-24
1105 박에스더 579 2012-06-08
1104 여선교회 580 2008-11-14
1103 박에스더 580 2011-07-27
1102 박에스더 580 2011-11-03
1101 모니카 581 2009-06-16
1100 모니카 581 2010-04-29
1099 모니카 582 2009-10-10
1098 모니카 582 2011-01-13
1097 박에스더 582 2011-11-30
1096 박에스더 582 2012-05-07
1095 모니카 583 2009-09-30
1094 모니카 583 2010-05-22
1093 모니카 583 2011-01-1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