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38, 2012-10-22 11:29:28(2012-10-22)
-
남편의 부권
주님,
아이들을 언제 어떻게 징계해야 하는지를 남편에게 알려 주옵소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엡6:4)하게 하옵소서.
자녀를 위해 세우는 규율이나 그들의 양육에 있어 우리 부부가 한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자녀를 훈계하는 방법이나 그들의 삶과 관련하여 우리가 다툼을 벌이지 않게 해 주소서.
자녀들과 더불어 대화하는 기술을 그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단호함, 무정함, 차가운 마음보다는
친절함, 부드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따듯함, 긍정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게 하소서.
아멘.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17:6)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8)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박에스더 | 1838 | 2012-10-22 | |
151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39 | 2003-05-06 |
150 |
접시꽃
+3
| 김바우로 | 1840 | 2005-04-29 |
149 | 황지영 모니카 | 1840 | 2006-05-22 | |
148 | 열매 | 1842 | 2003-05-31 | |
147 | 박에스더 | 1842 | 2012-12-20 | |
146 |
여성 셀 개편 안입니다
+1
| 황지영 모니카 | 1848 | 2006-04-10 |
145 | 김장환 | 1852 | 2003-08-14 | |
144 | 박에스더 | 1859 | 2013-01-21 | |
143 | 이동숙 | 1864 | 2004-08-03 | |
142 | 박에스더 | 1864 | 2013-05-06 | |
141 | 열매 | 1865 | 2003-05-31 | |
140 | 김혜옥 | 1872 | 2003-08-29 | |
139 | 향긋(윤 클라) | 1875 | 2003-09-16 | |
138 | 박에스더 | 1879 | 2013-04-19 | |
137 | 열매 | 1883 | 2003-04-01 | |
136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135 |
인사드려요
+2
| 황지영 모니카 | 1891 | 2005-05-30 |
134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92 | 2003-07-01 |
133 | 열매 | 1892 | 2003-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