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01, 2012-10-22 11:29:28(2012-10-22)
-
남편의 부권
주님,
아이들을 언제 어떻게 징계해야 하는지를 남편에게 알려 주옵소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엡6:4)하게 하옵소서.
자녀를 위해 세우는 규율이나 그들의 양육에 있어 우리 부부가 한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자녀를 훈계하는 방법이나 그들의 삶과 관련하여 우리가 다툼을 벌이지 않게 해 주소서.
자녀들과 더불어 대화하는 기술을 그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단호함, 무정함, 차가운 마음보다는
친절함, 부드러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따듯함, 긍정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게 하소서.
아멘.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잠17:6)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8)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2 | 김혜옥 | 1766 | 2003-08-29 | |
1391 | 열매 | 1386 | 2003-09-02 | |
1390 |
애린씨~~~~~
+1
| 명 마리 | 1997 | 2003-09-02 |
1389 | 은과금 | 1768 | 2003-09-06 | |
1388 |
링컨의기도(좋은글)
+3
| 은과금 | 2144 | 2003-09-06 |
1387 | 열매 | 1434 | 2003-09-09 | |
1386 | 열매 | 2447 | 2003-09-09 | |
1385 |
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842 | 2003-09-15 |
1384 | 향긋(윤 클라) | 1825 | 2003-09-16 | |
1383 | 열매 | 1694 | 200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