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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7/18수)신앙의 선배들을 배우게 하옵소서
  • 조회 수: 667, 2012-07-18 22:26:44(2012-07-18)
  • 신앙의 선배들을 배우게 하옵소서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4:19)




    초대 사도들의 하나님

    오늘은 저의 아이가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다했던 초대 사도들의 은혜를 묵상하기 원합니다.

    그들은 산헤드린 공회의 핍박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곳이 더 옳아

    담대히 복음을 전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온갖 핍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목숨도 내려놓고

    오직 복음을 전한 그들의 은혜로 저의 아이를 세워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담대히 사도의 길을 갔던 그들을 본받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초대 사도들 누렸던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을 저의 아이도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임재의식 앞에서 그들이 담대했던 것처럼,

    성령님께의 충만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데 두려워하지 말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소원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는 때에 저의 아이의 영혼과 생명을 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 주 하나님의 크신 손으로 저의 아이를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정녕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을 믿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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