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6/5화)가까이 하시는 주님을 바라게 하옵소서
  • 조회 수: 917, 2012-06-05 19:30:33(2012-06-05)
  • 가까이 하시는 주님을 바라게 하옵소서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딤전 1:9)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

    어려서부터 성경을 통독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법률가로서의 지혜를 갖추었던

    다니엘 웹스터를 생각합니다.

    그를 법률가로 만드셨던 하나님의 손길이 이 시간에 저의 아이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웹스터의 하나님이 저의 아이가 고백하는 하나님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성경을 읽고 연구하기를 즐거워하며, 그 속에서 천국 백성의 원칙을 삼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모셔 들이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친 백성이 된 것은 즐거워하며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을 좋아라 하는 소망을 주시기 원합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주시며, 가까이 하는 자에게 가까이 해주시는 여호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늘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 수 있으며, 거룩하심을 따라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도우시는 성령님,

    저의 아이에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공부할 때, 가르침에 집중해서 전심전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잘 배우게 하옵소서.

    책을 읽을 때 문장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시고,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12 모니카 913 2009-07-24
711 박에스더 913 2012-01-31
710 모니카 914 2009-09-08
709 모니카 914 2010-04-28
708 모니카 915 2009-07-14
707 모니카 915 2009-09-23
706 모니카 915 2010-02-13
705 모니카 916 2009-07-20
박에스더 917 2012-06-05
703 모니카 918 2010-06-01
702 박에스더 918 2012-01-02
701 모니카 919 2009-07-21
700 모니카 919 2010-02-22
699 모니카 920 2009-11-06
698 박에스더 920 2012-04-23
697 모니카 921 2009-07-13
696 모니카 921 2009-08-11
695 모니카 921 2009-09-15
694 모니카 921 2009-09-25
693 모니카 922 2010-02-0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