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5/16수)말씀대로의 삶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593, 2012-05-16 20:39:10(2012-05-16)
  • 말씀대로의 삶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의 아이에게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크게 역사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죠지 휫필드를 경건한 목회자로 세우실 때,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불같아지게 하셨듯이,

    저의 아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그가 예수님을 향한 마음으로 뜨거워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휫필드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듯이 저의 아이도 부름을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자연이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처럼, 저의 아이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제 몸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열매를 맺는 삶이기 원합니다.

    저 시냇가에서 흐르는 물소리 들을 때,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창조의 원리에 따라, 자신의 전신을 돌에 부스며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흐르는 물처럼, 살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하나님,

    저의 아이가 휫필드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할 때, 주님께 자신을 드림의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심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옵소서.

    참으로 떨리는 입술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2 박에스더 1521 2013-02-06
271 공양순 1522 2004-12-19
270 황모니카 1523 2008-05-28
269 박에스더 1523 2013-01-03
268 공양순 1526 2005-02-27
267 열매 1526 2008-01-24
266 김장환 엘리야 1527 2008-07-14
265 황모니카 1528 2008-03-11
264 박의숙 1529 2003-09-23
263 강테레사 1531 2008-08-05
262 여선교회 1537 2008-06-24
261 윤클라라 1537 2008-06-30
260 여선교회 1539 2008-06-24
259 박에스더 1551 2017-11-20
258 김장환 엘리야 1554 2004-10-22
257 박의숙 1555 2003-05-01
256 박에스더 1555 2017-11-14
255 박에스더 1557 2013-02-04
254 박에스더 1558 2013-01-17
253 박에스더 1565 2017-12-0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