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5/16수)말씀대로의 삶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 조회 수: 616, 2012-05-16 20:39:10(2012-05-16)
  • 말씀대로의 삶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의 아이에게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크게 역사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죠지 휫필드를 경건한 목회자로 세우실 때,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불같아지게 하셨듯이,

    저의 아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그가 예수님을 향한 마음으로 뜨거워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휫필드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듯이 저의 아이도 부름을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든 자연이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처럼, 저의 아이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제 몸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열매를 맺는 삶이기 원합니다.

    저 시냇가에서 흐르는 물소리 들을 때, 주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창조의 원리에 따라, 자신의 전신을 돌에 부스며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흐르는 물처럼, 살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하나님,

    저의 아이가 휫필드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원할 때, 주님께 자신을 드림의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심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옵소서.

    참으로 떨리는 입술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믿음을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한치호 저)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2 황모니카 1357 2008-06-04
351 박에스더 1361 2012-10-08
350 박에스더 1362 2012-12-11
349 박에스더 1364 2017-11-10
348 여선교회 1365 2008-07-10
347 박에스더 1366 2012-05-01
346 공양순 1367 2007-09-09
345 여선교회 1368 2008-07-17
344 명 마리 1373 2008-02-17
343 황모니카 1373 2008-06-05
342 윤클라라 1375 2008-08-05
341 열매 1376 2008-02-13
340 황모니카 1384 2008-05-03
339 여선교회 1384 2008-07-18
338 박에스더 1385 2017-11-29
337 여선교회 1386 2008-07-04
336 여선교회 1389 2008-07-08
335 박에스더 1389 2012-12-19
334 박에스더 1392 2013-06-26
333 박에스더 1398 2013-04-2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