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9, 2012-04-17 16:31:19(2012-04-17)
-
주님께서 세워주시는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갈1:4-5)
하늘의 하나님,
하늘의 소망을 지니고 세상을 이기기 원합니다.
물고기에게 물이 중요하듯이, 그들에게는 주님으로 말미암는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하는 내용이 어려울 때, 소망이 없다면 책의 뚜껑을 덮고 말 것입니다.
학교생활이 부담스러월 때, 소망을 갖지 못한다면 낙심하여 다른 곳으로 갈 것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학교생활이 어려울 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는 소망을 갖도록 해주옵소서.
도우시는 성령님,
저의 아이에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공부할 때, 가르침에 집중해서 전심전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잘 배우게 하옵소서.
책을 읽을 때 문장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하시고,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게 하옵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크신 팔과 강하신 손으로 저의 아이를 지켜주시는 그 은혜에 오늘도 만족한 한 날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 우리 주님의 인자하신 은혜로 새사람이 되셨으니, 가슴이 뜨겁도록 말씀으로 채워주옵소서.
오늘도 영생의 말씀으로 삶이 지어지고, 하늘의 하나님을 찬미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기를 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365일 축복기도문 ( 한치호 저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2 | 박에스더 | 1539 | 2017-12-04 | |
251 | 박에스더 | 1542 | 2013-02-04 | |
250 | 박에스더 | 1547 | 2013-01-17 | |
249 | 김장환 엘리야 | 1553 | 2004-10-22 | |
248 | 황모니카 | 1560 | 2008-07-01 | |
247 | 열매 | 1562 | 2008-02-20 | |
246 | 황모니카 | 1562 | 2008-03-13 | |
245 | 김장환 | 1565 | 2003-08-05 | |
244 | 공양순 | 1566 | 2004-12-19 | |
243 | 박에스더 | 1574 | 2013-02-18 | |
242 | 박에스더 | 1583 | 2012-12-26 | |
241 | 박에스더 | 1583 | 2013-07-03 | |
240 | 승유맘 | 1585 | 2013-04-30 | |
239 | 박에스더 | 1586 | 2017-12-12 | |
238 | 황모니카 | 1587 | 2008-06-23 | |
237 | 박에스더 | 1590 | 2013-01-10 | |
236 |
이쁜4구역보세요
+1
| 공양순 | 1594 | 2003-05-18 |
235 |
남편을 위한 기도
+2
| 황모니카 | 1595 | 2008-07-04 |
234 |
주님!!
+2
| 박의숙 | 1597 | 2003-04-03 |
233 | 강테레사 | 1598 | 200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