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하나님의 만져 주심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2월20일
  • 조회 수: 1534, 2008-02-20 17:28:22(2008-02-20)
  •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위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을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그때에 내가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1:11

    입다의 하나님!
    오늘은 저의 아이가 입다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성숙한 사람으로 세워졌던 은혜를 묵상하기 원합니다.
    입다를 만드신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____(을)를 만져 주시기 원합니다.
    비록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고,
    형제들로부터는 외면당하고 쫓겨나는 신분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 않으셨던 은혜를 받은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열심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____를 꼭 붙들어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입다의 믿음이 우리___의 것이 되어서 사람은 자신을 버려도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울러 입다가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수고를 다하여 승리를 거두었을 때,
    그 영광을 여호와께 돌렸던 것을 본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함이 없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빛과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각 자에게 해야 할 일들 가운데서)
    충실함과 근면함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하루의 삶에서 향기를 드러내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2 박의숙 1523 2003-05-01
251 황모니카 1526 2008-03-19
250 박에스더 1526 2013-02-04
열매 1534 2008-02-20
248 여선교회 1535 2008-06-24
247 박에스더 1537 2013-01-17
246 박에스더 1538 2013-02-18
245 황모니카 1539 2008-07-01
244 박에스더 1540 2013-07-03
243 박에스더 1542 2017-12-12
242 김장환 엘리야 1548 2004-10-22
241 김장환 1550 2003-08-05
240 황모니카 1560 2008-03-13
239 공양순 1564 2004-12-19
238 황모니카 1564 2008-07-04
237 하모니카 1566 2003-11-22
236 박에스더 1569 2017-12-13
235 박에스더 1575 2013-01-10
234 박에스더 1577 2013-07-09
233 박에스더 1579 2012-12-2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