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8/23화)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조회 수: 693, 2011-08-23 23:28:21(2011-08-23)
  •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마 5:44)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원수까지도 사랑하심으로 우리 가족도 주님의 은총 가운데 들어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에서 먼저 "미움"을 제거해 주시고 이러한 감정적 상처라는 틈을 타고

    마귀가 공격하지 않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이제 어떤 악한 세력도 우리 자녀들을 만지지 못하게 하시고 건드리지도 못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이미 주님께서 전쟁에서 이기시고 승리하셨으므로 우리 자녀들이 더 이상

    사탄에게 미혹 당하지 않도록 하옵소서.

    우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어 악을 악으로 갚지 말게 하시고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그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를 핍박하는자, 우리의 원수들까지도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신 것을 믿게하시고

    주님이 사랑한 그들을 우리도 사랑하며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힘주시고 성령님께서 동행해 주시면 모든일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부요케 하는 365일 축복기도(윤남옥 저)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52 박에스더 1974 2012-02-13
1351 박에스더 1973 2013-07-24
1350 박에스더 1960 2012-11-19
1349 황지영 모니카 1958 2006-03-30
1348 김혜옥 1950 2004-01-03
1347 박에스더 1948 2012-12-24
1346 김혜옥 1947 2003-09-15
1345 황지영 모니카 1946 2006-04-10
1344 박예신 1941 2006-06-29
1343 열매 1940 2008-03-17
1342 김장환 1938 2003-07-01
1341 박에스더 1932 2012-10-19
1340 박에스더 1930 2012-10-08
1339 공양순 1927 2004-06-12
1338 하인선 1923 2003-03-26
1337 김혜옥 1922 2003-08-29
1336 황지영 모니카 1916 2005-05-30
1335 명 마리 1916 2004-03-08
1334 박에스더 1906 2013-05-06
1333 향긋(윤 클라) 1897 2003-04-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