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자녀에 대한 기도가 멈추어져 여 선교회에 부탁의 말씀을 올렸던 그때 처럼

그때만큼 공백이 생겨 기도합니다.

주님! 제자교회 여 선교회 어머니들의 "자녀를 위한 기도"가 다시 이어지고

그 기도를 듣고, 들어 주시는 주님의 축복을 먹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주님의 일꾼으로,

제자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로,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봉사자로,

교회의 구석 구석을 돌보고 헌신하는 봉사자로 살아가는 먼 훗날의 믿음의 일꾼이 되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 삶에 본을 보여 예수님 처럼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