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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4, 2011-05-10 12:19:05(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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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희생과 섬김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내에게 원하시는 희생과 섬김은
하나님의 아이들을 맡아 하나님 안에서 잘 키워내는 일이었다.
자신이 드리고 싶은 섬김에 몰두한 나머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김에 관심을 갖지 못했고
자신이 하고 싶은 헌신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하기 원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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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선교사의 '같이 걷기' 중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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