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48, 2010-08-28 10:20:17(2010-08-28)
-
사랑으로 온 땅과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과 노동할 수 있는 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가정과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켜 나갈 수 있는 교회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정을 통한 자녀 주심과 그 자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를 알게하여 주심을
또한 감사 하나이다.
원컨데 그 자녀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성장 되도록, 우리 부모에게 양육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교사를 통한 말씀과 가르침속에, 순종과 감사를 알아가며, 어른에게 예의와 ,친구에게 사랑과 의리를
나눌 수 있고, 동생들에게는 양보와 돌봄의 너그러움을 베푸는 마음갖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기도를 통한 주님의 축복이 늘 이어지도록 우리의 자녀에 대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을 부어 주시고, 우리가 긴장이 풀어지거나 나태함으로
자녀를 외면하지 않도록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92 | 박에스더 | 1721 | 2012-10-24 | |
1291 | 박에스더 | 1719 | 2013-01-08 | |
1290 | 열매 | 1718 | 2003-09-20 | |
1289 | 열매 | 1709 | 2003-09-26 | |
1288 | 박에스더 | 1702 | 2013-07-25 | |
1287 | 향긋(윤 클라) | 1700 | 2003-03-25 | |
1286 | 박에스더 | 1698 | 2012-10-16 | |
1285 | 서미애 | 1692 | 2015-02-09 | |
1284 | 박에스더 | 1690 | 2012-11-01 | |
1283 | 박에스더 | 1690 | 2012-10-19 | |
1282 |
샬롬!
+4
| 열매 | 1685 | 2003-03-24 |
1281 | 강형미 | 1681 | 2004-12-19 | |
1280 | 명영미 | 1671 | 2003-04-14 | |
1279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7 | 2004-03-05 |
1278 | 공양순 | 1666 | 2007-02-27 | |
1277 |
거미의 사랑
+3
| 박의숙 | 1662 | 2003-04-11 |
1276 | 박에스더 | 1655 | 2017-11-13 | |
1275 | 박에스더 | 1651 | 2012-10-08 | |
1274 | 박의숙 | 1651 | 2003-04-07 | |
1273 | 박에스더 | 1646 | 201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