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46, 2010-06-11 17:33:06(2010-06-11)
-
모니카 항상 성실하게 자녀 기도문을 올려줘서 참 고마워요!
가게일이며 아이들 돌보고, 항상 바쁘고 몸도 아픈데, 한결같은 자기의 모습에
도전도 되고 감동이야~
멀리 있어서 요즘엔 보기도 힘들고 차한잔 같이 마실 여유가 없다!
그래도 알지? 모니카는 우리들에게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인걸~
항상 화이팅하고 더 자주 보도록 노력하자!
기대된다~ 자기의 기도로 세워질 선욱이와 채윤이의 멋진 미래가!!!
사랑하고 축복해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2 | 모니카 | 574 | 2009-06-24 | |
91 | 윤클라라 | 574 | 2008-09-02 | |
90 | 박에스더 | 573 | 2011-07-25 | |
89 | 모니카 | 573 | 2009-07-03 | |
88 | 모니카 | 573 | 2009-03-14 | |
87 | 박에스더 | 572 | 2012-02-23 | |
86 | 모니카 | 572 | 2010-09-11 | |
85 | 모니카 | 572 | 2010-09-10 | |
84 | 모니카 | 572 | 2009-05-27 | |
83 | 모니카 | 571 | 2010-09-03 | |
82 | 모니카 | 571 | 2009-08-04 | |
81 | 모니카 | 571 | 2009-05-13 | |
80 | 여선교회 | 571 | 2008-07-31 | |
79 | 박에스더 | 570 | 2012-05-03 | |
78 | 박에스더 | 570 | 2011-10-24 | |
77 | 모니카 | 570 | 2011-01-29 | |
76 | 박에스더 | 569 | 2011-09-30 | |
75 | 모니카 | 569 | 2010-01-25 | |
74 | 모니카 | 569 | 2009-06-17 | |
73 | 박에스더 | 568 | 2012-04-25 |
가게일로 예배도 제자반도 모두 엉망이 되어 맘이 아프고
속이 상하네...
이렇게 라도 만나니 반갑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