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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7, 2010-06-11 17:33:06(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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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항상 성실하게 자녀 기도문을 올려줘서 참 고마워요!
가게일이며 아이들 돌보고, 항상 바쁘고 몸도 아픈데, 한결같은 자기의 모습에
도전도 되고 감동이야~
멀리 있어서 요즘엔 보기도 힘들고 차한잔 같이 마실 여유가 없다!
그래도 알지? 모니카는 우리들에게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인걸~
항상 화이팅하고 더 자주 보도록 노력하자!
기대된다~ 자기의 기도로 세워질 선욱이와 채윤이의 멋진 미래가!!!
사랑하고 축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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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일로 예배도 제자반도 모두 엉망이 되어 맘이 아프고
속이 상하네...
이렇게 라도 만나니 반갑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