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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24, 2010-02-05 19:47:33(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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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눈이 되게 하소서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 119:18)
빛과 어둠의 주인이신 주님 !!!
이제 저녁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피곤할 때에 이렇게 밤을 주셔서 쉴 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평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하시며 깊고 편안한 잠을 허락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밤사이에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내일 아침에도 눈을 떠 생명의 보호하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매 순간 순간마다 주님께서 지켜 주옵소서.
내일 필요한 모든 것들도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준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빛의 하나님 !!!
우리 자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는 눈의 복을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들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그런 자가 되지 않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보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영적인 비밀들을 볼 수 있는 눈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의 아름다운 것과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그 눈으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밝은 눈을 가짐으로써 어둠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시며,
어둠의 세력이 놓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다른 사람들의 아픔도 볼 수 있는 눈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등불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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