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10월 21일 수요일)
  • 조회 수: 570, 2009-10-21 11:15:10(2009-10-21)
  •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소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 짖느니라" (롬 8:15)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

    언제나 우리에게 다정하게 다가오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있어서 또한 하나님 아버지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제는 더이상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울 때나 아플 때나 괴로울 때에 언제든지 먼저 아버지를 부르고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며

    자녀들이 주님을 찾을 때마다 다정하게 만나주시고 품어 주옵소서.

    사탄은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우리에게 심어주시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정죄하시고 심판하시고 용서치 않으시니 하나님의 개념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언제든지 뛰어가 품에 안길 수 있는 분인 것을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버리게 하시며 따뜻하고 친밀한 아버지로 고백하게 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에게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72 윤클라라 1143 2008-07-22
971 여선교회 1142 2008-10-16
970 여선교회 1141 2008-12-02
969 미리암 1141 2008-08-29
968 윤클라라 1141 2008-08-12
967 모니카 1140 2009-02-04
966 박에스더 1136 2013-01-21
965 청지기 1136 2011-12-19
964 황모니카 1135 2008-02-27
963 여선교회 1133 2008-10-04
962 여선교회 1133 2008-09-17
961 윤클라라 1132 2009-01-07
960 여선교회 1132 2008-10-17
959 여선교회 1131 2008-08-13
958 여선교회 1129 2008-08-21
957 모니카 1127 2008-09-19
956 모니카 1124 2009-02-03
955 미리암 1124 2009-01-15
954 여선교회 1123 2008-09-26
953 여선교회 1123 2008-08-2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