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30, 2009-01-07 12:56:16(2009-01-07)
-
주님!
남편에게 이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사도 35: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사도 54:14)
"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4:4)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늘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참으로 요즘 남편들이 힘든 때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위기라고 말하고 있고요 하지만 위기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가지 않으면 위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힘든 지금, 가족에게 힘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 그들에게
많은 것을 퍼 주는 아내가 되어 봅시다. 우리 모두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72 | 여선교회 | 1141 | 2008-12-02 | |
971 | 미리암 | 1141 | 2008-08-29 | |
970 | 윤클라라 | 1141 | 2008-08-12 | |
969 | 모니카 | 1140 | 2009-02-04 | |
968 | 박에스더 | 1136 | 2013-01-21 | |
967 | 박에스더 | 1136 | 2012-10-31 | |
966 | 청지기 | 1136 | 2011-12-19 | |
965 | 황모니카 | 1135 | 2008-02-27 | |
964 | 여선교회 | 1133 | 2008-10-04 | |
963 | 여선교회 | 1133 | 2008-09-17 | |
962 | 여선교회 | 1132 | 2008-10-17 | |
⇒ | 윤클라라 | 1130 | 2009-01-07 | |
960 | 여선교회 | 1129 | 2008-08-21 | |
959 | 모니카 | 1127 | 2008-09-19 | |
958 | 여선교회 | 1127 | 2008-08-13 | |
957 | 여선교회 | 1123 | 2008-09-26 | |
956 | 여선교회 | 1123 | 2008-08-27 | |
955 | 모니카 | 1121 | 2009-02-03 | |
954 | 미리암 | 1120 | 2009-01-15 | |
953 | 여선교회 | 1119 |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