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4월 10일 금요일)
  • 조회 수: 1083, 2009-04-10 13:08:05(2009-04-10)
  • 주여, 우리 가정을 치유해 주소서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는냐" 창(3:8,9)




    아담의 가정을 찾으신 주님 !!!

    우리 가정도 어디 있는지 알게 하시며 만약 잘못된 장소에 숨어 있다면 치유해 주옵소서.

    모든 가정들이 자신들의 낯을 주님으로부터 피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 앞으로 떳떳하게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가정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며 주님의 낯을 피하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치유 받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

    우리가 과연 우리 가정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

    우리가 주님을 피하고 있는 가정인지,

    아니면 주님과 거닐며 대화하며 동행하는 가정인지 밝히 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그래서 자신의 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상처와 죄책감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

    우리는 주님을 정죄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잘못 알아

    주님을 피하고 도망가며 주님 앞으로 나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가정이 당신의 치유하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고

    죄를 범했을지라도 당신의 은혜를 힘입어 담대하게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가정이 주님의 낯을 피하고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치유해 주옵소서.

    은혜로 우리를 불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1

  • 김장환 엘리야

    2009.04.10 17:33

    아멘~!

    모니카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72 박에스더 10145 2018-03-14
1471 승유맘 8623 2014-04-20
1470 박에스더 6926 2012-12-17
1469 이경한 5387 2003-03-03
1468 하인선 5076 2003-03-07
1467 공양순 4904 2006-02-14
1466 박에스더 4770 2018-01-18
1465 박의숙 4623 2003-03-11
1464 박에스더 4572 2018-01-10
1463 박에스더 4377 2018-01-24
1462 이종림 4333 2003-03-09
1461 박의숙 4255 2003-03-10
1460 박에스더 4236 2018-01-16
1459 임용우 4172 2003-03-12
1458 박에스더 4169 2018-01-25
1457 박에스더 4163 2013-07-23
1456 공양순 4140 2003-03-09
1455 박에스더 4108 2018-01-12
1454 박에스더 4052 2018-02-02
1453 박에스더 4042 2018-02-07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